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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존중으로 시작하는 2학기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서로의 다름과 각자의 가능성을 존중하는 학교생활 실천법을 알아봅니다.

보건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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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주간 · VOL.47 · 2026.09

9월, 존중으로 시작하는 2학기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서로의 다름과 각자의 가능성을 존중하는 학교생활 실천법을 알아봅니다.
2026.09 · 충청남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양성평등주간 특집
01
9월, 존중으로 시작하는 2학기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 평등을 향한 첫걸음
양성평등은 성별에 따른 차별이나 편견 없이 모든 영역에서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보장받고, 서로를 한 사람으로 존중하는 것입니다.
양성평등, 왜 필요할까요?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성별에 따른 인식 차이와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남아 있습니다. 성별에 따라 사회적 역할이나 기회에 대한 인식이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고, 가사·육아와 같은 돌봄 책임이 특정 성별에게 더 많이 요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양성평등은 선택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능력과 꿈을 자유롭게 펼치기 위한 기본 조건입니다.
성별을 먼저 보기보다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평등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서로의 선택과 가능성을 존중하는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9월 1일~7일 · 양성평등주간
01
2026.09 · 충청남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말에도 평등이 필요해요
02
말에도 평등이 필요해요!
성별 고정관념이 담긴 말을 평등한 표현으로 바꿔 봅시다.
성인지감수성이란 성별에 따라 발생하는 차별이나 불균형을 알아차리고, 민감하게 반응하며 개선하려는 태도입니다. 한 사람의 특성과 선택을 존중하는 표현을 사용해 보세요.
집사람
배우자·아내
가정에 속한 사람이 아닌, 한 ‘사람’으로서의 관계를 표현해요.
저출산
저출생
출생 감소의 책임을 특정 성별에 전가하지 않는 표현이에요.
유모차
유아차
돌봄의 주체를 특정 성별로 한정하지 않는 표현이에요.
여교사·남자 간호사
교사·간호사
불필요한 성별 구분을 없애고 직업 자체에 집중해요.
말이 바뀌면 생각도 달라집니다.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까?”
평등한 말 한마디가 서로를 존중하는 교실을 만듭니다.
02
2026.09 · 충청남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성별 말고, 나답게
03
성별 말고, ‘나답게’
성별은 역할을 결정하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성역할 고정관념이란 남성과 여성에게 특정한 행동이나 역할을 기대하는 사회적 인식을 말합니다. “여자이기 때문에”, “남자이기 때문에”라는 고정된 생각은 개인의 다양성과 잠재력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역할은 성별이 아니라 개인의 능력과 특성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어떤 직업도 특정 성별만의 일이 아닙니다
자동차 정비사
간호사
요리사
CEO
메이크업 아티스트
보육교사
누구나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진로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자라서, 남자라서가 아니라 ‘나라서’ 선택할 수 있는 사회가 양성평등한 사회입니다.
03
2026.09 · 충청남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우리 학교에서 실천하는 양성평등
04
우리 학교에서 실천하는 양성평등
친구를 대하는 작은 행동에서 평등이 시작됩니다.
학교생활 속에서 나도 모르게 성별을 기준으로 역할이나 행동을 정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세요. 이런 순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친구가 성별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진로나 취미를 놀림 받는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데 성별은 중요하지 않아.”라고 말하며 응원해요.
학급의 대표나 중요한 역할은 특정 성별이 더 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리더십과 책임감은 성별이 아니라 개인의 역량과 태도에 따라 달라져요.
나의 양성평등 감수성 체크!
몇 개나 실천하고 있나요? 오늘부터 한 가지씩 더 실천해 보세요.
친구의 성격이나 능력을 성별로 판단하지 않아요.
누구나 원하는 진로나 활동을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모둠 활동은 능력과 희망에 따라 역할을 나누어요.
‘남자답게’, ‘여자답게’ 행동하라고 요구하지 않아요.
성별을 이유로 한 놀림이나 농담에 함께 웃지 않아요.
친구의 생각과 선택이 달라도 존중하려고 해요.
04
상황 1
상황 2
2026.09 · 충청남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함께 기억해요
05
함께 기억해요!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교실을 위한 세 가지 약속
“남자답게, 여자답게”보다
“나답게”
“성별에 맞게”보다
“내가 원하는 대로”
“누가 해야 하는 일”보다
“함께할 수 있는 일”
양성평등은 모두를 똑같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성별에 관계없이 각자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친구와 나를 성별이 아닌 한 사람의 개성과 가능성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 봅시다.
참고자료
• 충청남도교육청, 2025년 9월호 학생 양성평등 네모소식지 • 여성가족부, 양성평등 관련 자료 • 교육부 학생건강정보센터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젠더온

매년 9월 1일~7일은 양성평등주간입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 평등을 향한 첫걸음

1. 양성평등, 왜 필요할까요?

양성평등은 남성과 여성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보장받고, 성별에 따른 차별이나 편견 없이 존중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성별에 따른 인식 차이와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남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별에 따라 사회적 역할이나 기회에 대한 인식이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고, 가사·육아와 같은 돌봄 책임이 특정 성별에게 더 많이 요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양성평등은 선택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능력과 꿈을 자유롭게 펼치기 위한 기본 조건입니다.

2. 말에도 평등이 필요해요! 평등한 말로 바꿔 보기

성인지감수성이란 성별에 따라 발생하는 차별이나 불균형을 알아차리고, 민감하게 반응하며 개선하려는 태도입니다. 우리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말에도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이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성별을 기준으로 사람의 성격이나 능력, 역할을 판단하기보다 한 사람의 특성과 선택을 존중하는 표현을 사용해 봅시다.

단어 하나도 다시 생각해 볼까요?

□ 집사람 → 배우자, 아내 : 가정이 아닌 한 '사람'으로서의 관계를 표현

□ 저출산 → 저출생 : 출생 감소의 책임을 특정 성별에 전가하지 않는 표현

□ 유모차 → 유아차 : 돌봄의 주체를 특정 성별로 한정하지 않는 표현

□ 여교사·여의사·남자 간호사 → 교사·의사·간호사 : 불필요한 성별 구분을 없애고 직업 자체에 집중

말이 바뀌면 생각도 달라집니다. 성별을 먼저 떠올리기보다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까?”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성별보다 중요한 것은 각자의 관심, 능력, 선택입니다. 평등한 말 한마디가 서로를 존중하는 교실을 만듭니다.

3. 성별 말고, ‘나답게’

성역할 고정관념이란 남성과 여성에게 특정한 행동이나 역할을 기대하는 사회적 인식을 말합니다. “여자이기 때문에”, “남자이기 때문에”라는 고정된 생각은 개인의 다양성과 잠재력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성별은 역할을 결정하는 기준이 될 수 없으며, 역할은 개인의 능력과 특성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직업 선택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동차 정비사, 간호사, 요리사, CEO, 메이크업 아티스트, 보육교사 등 어떤 직업도 특정 성별만의 일이 아닙니다.

누구나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진로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자라서, 남자라서가 아니라 ‘나라서’ 선택할 수 있는 사회가 양성평등한 사회입니다.

4. 우리 학교에서 실천하는 양성평등

양성평등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친구를 대하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됩니다. 학교생활 속에서 나도 모르게 성별을 기준으로 역할이나 행동을 정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세요.

상황: 친구가 성별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진로나 취미를 놀림 받는다?

실천: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데 성별은 중요하지 않아.”라고 말하며 친구의 선택을 응원해요.

상황: 학급의 대표나 중요한 역할은 특정 성별이 더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천: 리더십과 책임감은 성별이 아니라 개인의 역량과 태도에 따라 달라져요.

나의 양성평등 감수성 체크!

□ 친구의 성격이나 능력을 성별로 판단하지 않아요.

□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원하는 진로나 활동을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모둠 활동에서 성별이 아닌 능력과 희망에 따라 역할을 나누어요.

□ 친구에게 “남자답게”, “여자답게” 행동하라고 요구하지 않아요.

□ 성별을 이유로 한 놀림이나 불편한 농담에 함께 웃지 않아요.

□ 친구의 생각과 선택이 나와 달라도 존중하려고 해요.

함께 기억해요!

“남자답게, 여자답게”보다 “나답게”

“성별에 맞게”보다 “내가 원하는 대로”

“누가 해야 하는 일”보다 “함께할 수 있는 일”

양성평등은 모두를 똑같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성별에 관계없이 각자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9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친구와 나를 성별이 아닌 한 사람의 개성과 가능성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 봅시다.

참고자료

• 충청남도교육청, 2025년 9월호 학생 양성평등 네모소식지

• 여성가족부, 양성평등 관련 자료

• 교육부 학생건강정보센터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젠더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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